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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 설립

이호연 기자 | 2018-04-17 15:19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및 창업자. ⓒ 카카오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및 창업자. ⓒ 카카오

지난 10일 설립 신고 절차 완료
초대 의장 맡아...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실무 총괄


카카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재단 사업에 뛰어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지난 10일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설립 신고 절차를 마쳤다.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와 카카오M이 40억원 공동 출자했다. 초대 이사장은 김범수 의장이 맡으며,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가 실무를 총괄한다.

김 의장은 수년 전부터 사회공헌활동 대안으로 소셜임팩트를 강조해온 바 있다. 소셜 임팩트란 기업이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주는 활동을 가리킨다.

정확한 출범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상반기 내 카카오임팩트가 출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임팩트는 기존 카카오가 하고 있는 ‘같이가치 위드 카카오' 등 여러 기구를 통해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 측은 아직 세부 사업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단계라는 입장이다. [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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