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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항공사 모델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17 00:39 수정 2018.04.17 15:00
ⓒKBS 제공 ⓒKBS 제공

큐티 복고걸로 변신한 고원희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고원희는 과거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당시 공개된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에 옥색 원피스, 오렌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준 복고풍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고풍 의상에도 청순한 여신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특유의 깜찍 발랄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고원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고원희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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