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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고위급회담 일정 협의중…20일 개최 유력

박진여 기자 | 2018-04-17 11:32
남북 정상회담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고위급회담이 이번 주 후반께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남북 정상회담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고위급회담이 이번 주 후반께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 고위급간 최종점검 차원
비핵화·평화체제·관계발전 ‘3대 의제’ 주목


남북 정상회담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고위급회담이 이번 주 후반께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북 후속 고위급회담 일정을 북측과 협의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고위급회담(일정)은 남북 간 협의 중"이라며, 남북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고위급 차원에처 최종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개최 시기에 있어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의전·경호·보도 실무회담이 열린 뒤 20일께 개최될 것으로 전해진다.

남북은 지난달 29일 고위급회담을 열어 남북 정상회담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후속 고위급회담에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로 협의했다.

남북은 이번 주 2차 고위급회담을 열어 의제 등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할 방침이다. 이날 한반도 비핵화 해법에 있어 북한 체제 안전 보장 로드맵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 방안 등이 논의될 지 주목된다.

남북은 이번 주 2차 고위급회담을 열어 의제 등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할 방침이다.(자료사진) ⓒ청와대남북은 이번 주 2차 고위급회담을 열어 의제 등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할 방침이다.(자료사진) ⓒ청와대
[데일리안 = 박진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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