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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지진희 차태현과 사막 횡단 예능…'거기가 어딘데'

부수정 기자 | 2018-04-17 09:57
유호진 PD가 배우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새로운 예능을 만든다.ⓒKBS유호진 PD가 배우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새로운 예능을 만든다.ⓒKBS

배정남·조세호도 합류

유호진 PD가 배우 지진희, 차태현, 배정남,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새로운 예능을 만든다.

홍보사 더 틱톡은 "유호진 PD가 연출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가 제작에 돌입했다"며 "방송은 상반기로 예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탐험중계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의 위대함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스타들은 아라비아 사막을 오로지 자신들의 힘만으로 횡단하게 된다.

예능에 고정 출연하는 게 처음인 지진희는 '연예인 탐험대'의 대장을 맡았다. 그는 평소 암벽등반으로 체력을 다져왔으며, 사진 촬영에도 관심이 많아 탐험 기록을 남기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차태현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이어 유 PD와 재회했다.

배정남은 폼생폼사 부산 상남자로, '탐험'에 대한 남자의 로망 실현을 외치며 연예인 탐험대에 합류했다. 조세호는 극한의 오지 탐험에서도 지치지 않는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유 PD는 "네 사람의 출연 동기와 캐릭터가 모두 다르다"면서 "개성 넘치는 이들의 조합이 의외로 안정적이다. 이들이 어떤 탐험가로 변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 PD와 출연진은 이달 중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출국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은 "사전 답사 당시 유호진 PD가 사막 한가운데서 정신을 잃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다"면서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막이고 대자연이다. 네 명의 탐험대원들이 중간에 낙오하지 않고, 사막 횡단을 완주한 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그들의 좌충우돌 사막 탐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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