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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작 의혹 일파만파, 김경수 기자회견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18.04.16 18:12 수정 2018.04.16 18:32

'드루킹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 의혹'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댓글 의혹 관련 두번째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제공진화모임 중 일부의 일탈 행위의 배후에 제가 있거나 연루된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의혹이 부풀려지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계속해서 무책임한 보도가 나오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드루킹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 의혹'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댓글 의혹 관련 두번째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제공진화모임 중 일부의 일탈 행위의 배후에 제가 있거나 연루된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의혹이 부풀려지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계속해서 무책임한 보도가 나오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드루킹 민주당 당원 댓글공작 의혹' 사건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댓글 의혹 관련 두번째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제공진화모임 중 일부의 일탈 행위의 배후에 제가 있거나 연루된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의혹이 부풀려지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계속해서 무책임한 보도가 나오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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