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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포이리에, 게이치에 역전승 “하빕 원한다”

스팟뉴스팀 | 2018-04-15 16:31
더스틴 포이리에. 스포티비 중계 화면 캡처더스틴 포이리에. 스포티비 중계 화면 캡처

UFC 라이트급 5위 더스틴 포이리에(29·미국)가 다음 상대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를 지목했다.

포이리에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벌어진 UFC on Fox 29 메인 경기서 저스틴 게이치(30·미국)에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라이트급 랭킹 5위와 6위의 맞대결이었다. 포이리에와 게이치는 1라운드부터 탐색 없이 주먹을 교환했다. 게이치가 로우킥을 섞었다면 포이리에는 펀치에 의존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게이치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강력한 로우킥으로 포이리에의 다리를 묶었다. 포이리에는 다리를 절뚝이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승부처는 3라운드였다.

게이치가 포이리에의 눈을 찔러 감점을 받았다. 팽팽한 승부에서 감점은 치명적이었다. 게이치는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전진했고 포이리에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4라운드 초반, 게이치가 달려드는 순간 포이리에의 레프트 카운터가 작렬했다. 큰 충격을 받은 게이치가 뒷걸음치자 포이리에가 연타 펀치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심판은 적절한 타이밍에 경기를 중단, 포이리에의 TKO승을 선언했다. 이날 승리로 포이리에는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 23승 5패 1무효, 게이치는 18승2패를 기록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포이리에는 장내 인터뷰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과 타이틀전을 원한다”고 말했다. 하빕은 지난 8일 UFC 223에서 알 아이아퀸타(미국)를 누르고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찼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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