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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리뷰]토트넘vs맨시티 ‘우승까지 단 1승’

김윤일 기자 | 2018-04-15 10:10
토트넘vs맨시티 ⓒ 데일리안 스포츠토트넘vs맨시티 ⓒ 데일리안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토트넘을 제물로 최근 3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서 3-1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를 비롯해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서 모두 패하는 등 3연패 부진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토트넘 원정서 귀중한 승리를 거둬 이제 자력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에릭 라멜라에 밀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 vs 맨시티 팩트 리뷰

- 맨시티는 이날 리그 14번째 원정 승리를 따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기록은 2004-05시즌 첼시의 원정 15승이다.

- 토트넘은 2014년 8월 리버풀전 0-3 패배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2골 차 이상의 패배를 당했다.

- 라힘 스털링은 올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22번째 골을 신고했다. 스털링은 앞선 두 시즌서 각각 11골씩, 22골을 넣었다.

- 에릭센은 최근 4경기 연속골 및 같은 기간 5골을 적립 중이다. 이는 토트넘 입단 후 개인 최장 기록이다.

- 가브리엘 제주스는 올 시즌 리그 포함 34경기에 선발 출장해 27골(20득-7도움)에 기여하고 있다.

- 올 시즌 맨시티는 런던을 연고로 한 토트넘, 아스날, 첼시 원정서 모두 승리한 역대 네 번째 팀이 됐다. 앞선 기록은 1993-94시즌 코벤트리와 2001-02시즌 찰턴, 2002-03시즌 블랙번이다.

- 토트넘은 2016년 11월 웨스트햄전 이후 59경기 만에 페널티킥 골을 헌납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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