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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서 "나는 고등학생 장첸" 별명 이유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14 07:34 수정 2018.04.14 18:00
ⓒMnet 방송화면 캡쳐 ⓒMnet 방송화면 캡쳐

래퍼 배연서(웹스터.B)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C 넉살은 “충격적인 만 18세”라고 배연서를 소개하며 그의 프로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연서는 자신을 “강원도 강릉에서 두 달 전에 서울로 상경해 마포구에서 살고 있다”고 방송에서 소개했다.

배연서는 당시 구제 패션에 대해서도 “벨트 없이 걸친, 어디서 산 지 모를 청바지와 가짜 금”이라며 재치있게 설명했다.

배연서는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최종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감동의 드라마는 완성하며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2000년생 올해 19살인 배연서는 강릉제일고등학교, 강릉동명중학교를 다녔으며 장첸, 구제래퍼 등 다양한 별명을 몰고다니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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