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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랩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 눈길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며 아름다운가"

서정권 기자 | 2018-04-14 00:58
ⓒMnet 방송화면 캡쳐ⓒMnet 방송화면 캡쳐

'고등래퍼2' 우승자로 김하온의 과거 발언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고등래퍼2' 팀 대표 결정전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던 김하온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후 "어안이 벙벙하다"며 "싸이퍼 1등 때 감사하면서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다. 현재의 삶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한바 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여태 무대 중에 최고점을 줬다", "아까 5천점 누르려다가 5점 눌렀는데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다.

또한 "싸이퍼를 보고 특이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하는 친구라고 느꼈다. 우승 후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거인 같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온은 '고등래퍼2' 첫 방송에서 "진리를 찾아 떠나 얻은 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예술을 하고 싶은 김하온이다"라며 "취미가 명상이다. 저희가 살면서 굉장히 많은 자극을 받는데, 그런 것들이 몸에 쌓이다보면 직관적인 것들이 무너지고 사람이 무뎌진다. 그럴 때 명상을 하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김하온은 자신의 랩 가사에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며 아름다운가. 왜 우린 존재 자체로 행복할 수 없는가. 우린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중인가. 원해 모든 것을 하나로 아울러주는 답. 배우며 살아 비록 학교 뛰쳐나왔어도 깨어 있기를 반복해도 머리 위로 흔들리는 pendulum. 난 꽤나 커다란 여정의 시작 앞에 서 있어"라는 글을 담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는 세상을 뒤집을 10대들의 힙합전쟁이자 국내최초 고교 랩 대항전이다.[데일리안 = 박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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