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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가 언급한 "가장 많이 변한 멤버'...왜?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12 00:15 수정 2018.04.12 21:23
ⓒMBC 방송화면 캡쳐 ⓒMBC 방송화면 캡쳐

'케이스타'가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케이스타'는 5월 12일 열리는 대형 콘서트 티켓예매 때문이다.

'케이스타'에서 예매하는 대형콘서트에는 당대최고 가수들의 큰 공연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출연하는 샤이니 멤버 태민의 데뷔 초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샤이니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샤이니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태민을 꼽았다. 이에 태민은 "데뷔했을 때 초졸이었다. 지금도 어리지만 그때는 더 어렸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스타에서 예매하는 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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