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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강탈하는 여배우 일상 미모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12 00:55 수정 2018.04.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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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여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스트레인지), 톰 히들스턴(로키), 톰 홀랜드(스파이더맨), 폼 클레멘티에프(맨티스)가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에 폼 클레멘티에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조명되고 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지난 2015년 5월 상체 탈의를 하고 쇼파 위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폼 클레멘티에프는 밀착 레깅스만 입고 가슴을 가린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에 폼 클레멘티에프의 미모와 몸매에 눈길이 가고 있다.

한편 폼 클레멘티에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폼 클레멘티에프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맨티스 역으로 출연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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