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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섹시 대신 청순으로도 남심저격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11 00:21 수정 2018.04.11 22:30
ⓒ헬로비너스 나라 사회관계망서비스 ⓒ헬로비너스 나라 사회관계망서비스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헬로비너스 나라가 극강의 청순미모로 화제다.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나의 아저씨'가 오른 가운데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헬로비너스 나라의 청순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나의 잊혀진 셀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한 나라는 사진 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 또렷한 갈색 눈동자, 새하얀 얼굴 등 우월한 비주얼은 흠잡을 곳 없이 완벽 그 자체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걸그룹 최강의 미모와 몸매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 나라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연기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여배우 최유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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