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그룹 펜타곤과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미니스커트 사이로 매끈한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류현진은 11일 오클랜드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