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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백진희, '식샤를 합시다3' 주인공

부수정 기자
입력 2018.04.11 13:39 수정 2018.04.11 13:39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배우 백진희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세 번째 시즌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연합뉴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배우 백진희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세 번째 시즌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연합뉴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배우 백진희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세 번째 시즌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

11일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윤두준은 시즌1·2에서와 동일하게 구대영 역을, 새로 합류한 백진희는 왜소한 체격에 비해 타고난 체력과 미각을 자랑하는 이지우 역을 맡았다.

'식샤를 합시다'는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 지난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까지 각각 이수경, 서현진이 윤두준과 호흡을 맞춰 사랑받았다.

7월 방송 예정.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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