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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혼혈의심 받지만 완전한 한국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10 00:35 수정 2018.04.10 10:40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문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문가비는 완벽한 신체 비율과 또렷한 이목구비, 서구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에 출연 중이다.

특히 문가비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렸을 때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가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혼혈 이미지에 대해 "이런 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것 뿐"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세고 화려한 걸 좋아했다"고 전했다.

또한 "피부색과 몸매 비율은 아버지와 완전 똑같다"며 "엄마는 되게 하얗다. 끼는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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