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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조이 언니는 꼭 함께하고 싶은 사람"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3.31 22:21 수정 2018.03.31 22:22
ⓒ쎄씨 제공 ⓒ쎄씨 제공

레드벨벳이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가 과거 레드벨벳 막내라인 조이 예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는 숲속 비밀의 정원을 거니는 소녀들의 느낌을 물씬 자아내며 신비로운 이미지를 더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예리는 조이와 비밀이 없는 사이라며 "조이 언니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도 꼭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했고, 조이 또한 "어젯밤에도 서로 고민을 나눴다. 일 이야기도, 일상적 고민도 모두 얘기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30일 레드벨벳 조이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스케줄 문제로 예술단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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