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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경하는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3.15 15:20 수정 2018.03.15 15:20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일정을 마치고 15일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은 김문철 북한 대표 단장, 정현 북한 선수단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임원진과 북한 대표팀 선수 마유철, 김정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은 김문철 북한 대표 단장, 정현 북한 선수단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임원진과 북한 대표팀 선수 마유철, 김정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은 김문철 북한 대표 단장, 정현 북한 선수단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임원진과 북한 대표팀 선수 마유철, 김정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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