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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한 기자 6명 고소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3.13 17:06 수정 2018.03.13 17:12

프레시안의 성추행 폭로기사를 정면으로 반박한 정봉주 전 의원이 프레시안, 한겨레, 중앙일보 등 언론사 소속 기자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프레시안의 성추행 폭로기사를 정면으로 반박한 정봉주 전 의원이 프레시안, 한겨레, 중앙일보 등 언론사 소속 기자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프레시안의 성추행 폭로기사를 정면으로 반박한 정봉주 전 의원이 프레시안, 한겨레, 중앙일보 등 언론사 소속 기자 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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