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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쳐나가 한판 붙을 판...사개특위 여야 격돌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3.13 12:09 수정 2018.03.13 12:10

13일 오전 문무일 검찰총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피의자인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의 위원 자격 문제를 놓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격돌한 가운데 정회가 선포된 후 염동열 의원과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13일 오전 문무일 검찰총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피의자인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의 위원 자격 문제를 놓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격돌한 가운데 정회가 선포된 후 염동열 의원과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3일 오전 문무일 검찰총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피의자인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의 위원 자격 문제를 놓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격돌한 가운데 정회가 선포된 후 염동열 의원과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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