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신태용호의 핵심 자원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ESPN의 주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매체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각) 지난주 EPL 29라운드 경기 결과를 토대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금주의 팀’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 4일 허더즈필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글렌 머리(브라이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왜 그가 한국의 토마스 뮐러(독일)라고 부르는지를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시티),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과 함께 미드필더로 뽑혔다. 기성용 역시 4일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았다. ESPN은 기성용에 대해서는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고, 추가골에 도움을 주는 등 스완지시티 중원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며 “그가 스완지시티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ESPN 선정 베스트11 수비진은 맷 로튼(번리),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얀 베르통언(토트넘), 호세 홀레바스(왓포드)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스토크 시티의 수문장 잭 버틀랜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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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나란히 ESPN 주간 베스트11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03-05 09:57
손흥민과 기성용이 ESPN의 주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 게티이미지손흥민과 기성용이 ESPN의 주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 게티이미지

신태용호의 핵심 자원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ESPN의 주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매체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각) 지난주 EPL 29라운드 경기 결과를 토대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금주의 팀’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 4일 허더즈필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글렌 머리(브라이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왜 그가 한국의 토마스 뮐러(독일)라고 부르는지를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시티),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과 함께 미드필더로 뽑혔다.

기성용 역시 4일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았다.

ESPN은 기성용에 대해서는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고, 추가골에 도움을 주는 등 스완지시티 중원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며 “그가 스완지시티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ESPN 선정 베스트11 수비진은 맷 로튼(번리),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얀 베르통언(토트넘), 호세 홀레바스(왓포드)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스토크 시티의 수문장 잭 버틀랜드가 선정됐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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