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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자 컬링 준결승' 1엔드 3득점 후 손뼉 치는 한국 대표팀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23 22:06 수정 2018.02.23 22:07
입력 2018.02.23 22:06 수정 2018.02.23 22:07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1엔드에 3득점을 올린 뒤 손뼉을 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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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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