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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방카 "한반도 안정 위한 北최대압박 전략 재확인"

이배운 기자
입력 2018.02.23 21:19 수정 2018.02.23 21:37

"동맹국과 동반자로서의 가치와 협동의 가치를 공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2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는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2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는 미국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3일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가지면서 "한반도 안정을 위한 (북한)최대압박 전략 지속을 재확인 한다"고 밝혔다.

이방카 보좌관은 이어 “우리의 우정을 살피게 된데 감사하다”며 “이는 동맹국과 동반자로서의 가치와 협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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