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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만행 폭로' 홍선주 실명 밝히자 김소희 사과

  • [데일리안] 입력 2018.02.22 13:06
  • 수정 2018.02.22 13:06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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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가 극단 끼리 대표이자 전 단원이었던 홍선주에게 사과했다.

홍선주는 지난 19일 JTBC '뉴스룸'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갖고 연극 연출가 이윤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홍선주는 김소희 대표를 조력자로 표혀하며 "후배들을 초이스하는 역할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소희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극단이 잘못한 일로 책임감은 크지만 JTBC 뉴스에 나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인터뷰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사실을 밝히는 데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다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홍선주가 "김소희 선배님 저 찾으셨다고요? 해명하고 싶으시다고요? 찾으셨으니 하세요"라며 실명을 밝히자 결국 김소희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21일 '뉴스룸'은 "김소희 대표가 JTBC 취재진에게 '그 시절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 나서 벌어진 실수였다. 당시 홍선주 씨에게 상처를 준 일이 미안하다'며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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