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배우 조민기가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토로했다. 조민기는 최근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자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조민기는 21일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을 통해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조민기는 "7년을 근무했는데 남는 게 이거라면 무슨 의미가 이겠냐"며 "교수라는 명예보다 내 모교고, 내 후배들이고, 그래서 와 있는 건데, 그런 학교에서 그런 음해가 계속되면 난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한탄했다.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사표를 제출한 이유에 대해선 "'아, 이제는 나 하나 다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가족까지 다치겠다' 싶어서 진술서를 쓰면서 1차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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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조민기 "7년 근무했는데 남는 게 이거라니"

이한철 기자 | 2018-02-22 09:37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채널A 방송 캡처.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채널A 방송 캡처.

배우 조민기가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토로했다.

조민기는 최근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자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조민기는 21일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을 통해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조민기는 "7년을 근무했는데 남는 게 이거라면 무슨 의미가 이겠냐"며 "교수라는 명예보다 내 모교고, 내 후배들이고, 그래서 와 있는 건데, 그런 학교에서 그런 음해가 계속되면 난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한탄했다.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사표를 제출한 이유에 대해선 "'아, 이제는 나 하나 다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가족까지 다치겠다' 싶어서 진술서를 쓰면서 1차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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