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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차민규 '올림픽 첫 출전에 빛나는 은메달'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19 22:02 수정 2018.02.19 22:08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차민규가 중간 1위를 기록한 뒤 코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차민규가 중간 1위를 기록한 뒤 코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경기가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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