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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 마친 뒤 아쉬워하는 노선영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19 21:41 수정 2018.02.19 21:42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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