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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여자 팀추월' 김보름-박지우-노선영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2.19 21:35 수정 2018.02.19 21:38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3분03초76의 기록으로 8개 팀 중 7위에 그쳤다.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박지우, 김보름,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박지우, 김보름,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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