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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라라랜드 연상시키는 아이스 댄스 커플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2.19 14:01 수정 2018.02.19 14:36

1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체코의 코트니 만수로바와 미할 체스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체코의 코트니 만수로바와 미할 체스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체코의 코트니 만수로바와 미할 체스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메디슨 척과 에반 베이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메디슨 척과 에반 베이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페인의 사라 우르타도와 키릴 칼리아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페인의 사라 우르타도와 키릴 칼리아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독일의 카비타 로렌츠와 요티 폴리초아키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독일의 카비타 로렌츠와 요티 폴리초아키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프랑스의 마리자드 로리오와 로맹르 가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프랑스의 마리자드 로리오와 로맹르 가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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