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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의 아름다운 연기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2.19 13:32 수정 2018.02.19 14:40

19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 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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