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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국회 협상테이블 데뷰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2.19 11:30 수정 2018.02.19 14:19

19일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새로운 교섭단체로 등장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정 의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19일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새로운 교섭단체로 등장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정 의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9일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새로운 교섭단체로 등장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정 의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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