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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남은 건 훈련소 뿐...3분 20.55초 제대의 사연은?"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2.16 22:27 수정 2018.02.16 22:27
ⓒ 스켈레톤 윤성빈/SBS 방송화면 ⓒ 스켈레톤 윤성빈/SBS 방송화면

스켈레톤 윤성빈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윤성빈이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윤성빈의 군면제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린 것.

윤성빈은 스켈레톤 경기에서 총 4번의 질주를 선보였다.

1차 주행 50.28초 2차 주행 50.07초 3차 주행 50.18초 4차 주행 50.02초 도합 3분 20.55초의 기록을 선보인 윤성빈에게 누리꾼들은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윤성빈이 3분 20.55초만에 제대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윤성빈이 이와 같은 기록을 내기 위해 오랜 기간 엄격하고 혹독한 훈련을 이어온 것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윤성빈에게 맹활약을 기대한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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