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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프라우나, ‘AWARDS OF EXCELLENCE 2018’ 수상

최승근 기자 | 2018-02-14 13:54
한국도자기는 자사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가 ‘AWARDS OF EXCELLENCE 2018’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상식을 주최한 영국의 '테이블웨어 인터내셔널'은 130년 전 영국의 도자기 마을 스톡 온 트렌트(Stock-on-Trent)에서 발행된 도예 신문(The Pottery Gazette)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유일하게 전 세계의 테이블웨어 업체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국제 무역 잡지다. 다양한 브랜드들의 신제품 소식 등 발 빠르게 업계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프라우나는 함께 후보에 오른 100년 전통의 일본 3대 도자기 브랜드 중 하나인 ‘NIKKO’와 독일 SIEGER(지거)를 제치고 Fine Dinnerware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세계 명품 식기 브랜드들 사이에서 국내 제품을 우수성을 검증 받은 데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 제품은 프라우나의 ‘루미너스 컬렉션’으로 금빛 광채가 퍼지는 듯한 환상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찬란한 불빛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브라이트 골드, 플래티늄, 엠보싱골드, 보는 각도에 따라 변하는 펄 등 다양한 특수 전사기법을 활용했다.

프라우나 관계자는 “이렇게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세계 유수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상을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안주하지 않고 독자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우나는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실제로 최고급 제품만 취급하는 영국의 헤로즈, 미국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등에 입점 되는 등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데일리안 =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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