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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인사 나선 與…"평창올림픽, 남북대화 다리 되길"

조현의 기자 | 2018-02-14 15:09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4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열차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더민주 정책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4일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열차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더민주 정책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4일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면서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 플랫폼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귀성객들에게 27조600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 지원 계획을 비롯해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 평창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 등이 담긴 전단을 배포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또 파업 중인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노조원, 철도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조합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합원들도 만났다.

추 대표는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고 북미 간 대화와 남북대화로 이어지는 평화의 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설 연휴 기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 "남북대화뿐 아니라 북미대화도 이뤄지게끔 도와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 조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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