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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60.8%…소폭 하락

이충재 기자 | 2018-02-14 11:00
알앤써치 ‘국민들은지금’ 정기 여론조사, 변동폭 미미
60대·TK서 큰폭 하락…김여정 방남 ‘평화 공세’ 역풍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2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0.8%로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알앤써치

'평창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2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0.8%로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평창올림픽을 뒤흔든 김여정의 '평화공세'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이상과 TK(대구‧경북)에선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44.8%로 전주 대비 3.1%포인트 하락했고, TK에서는 34.0%로 전주 대비 5.4%포인트 급락해 최저치를 갱신했다.

지난 1월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역사 내부에 오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이 광고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일부터 한달여간 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 건대입구, 노원, 잠심 지하철역 등에서 게재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지난 1월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역사 내부에 오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이 광고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일부터 한달여간 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 건대입구, 노원, 잠심 지하철역 등에서 게재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34.4%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매우 못하고 있다’ 응답은 20.7%였고, ‘못하는 편’은 13.7%로 조사됐다. ‘매우 잘하고 있다’ 응답은 42.3%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하루동안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4%, 표본추출은 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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