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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지켜보는 심판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2.13 22:35 수정 2018.02.13 22:35

최민정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심판이 선수들의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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