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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실형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18.02.13 18:26 수정 2018.02.13 18:2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 추징금 70억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어 법원을 떠나고 있다.

ⓒ데일리안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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