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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올해 일자리 창출·4차 산업혁명 선도"

이홍석 기자 | 2018-02-13 13:26
전경련 2018년 5대 핵심사업.ⓒ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2018년 5대 핵심사업.ⓒ전국경제인연합회
저출산 대응-신시장 개척 등 5대 핵심사업 추진
허창수 회장 "일자리,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전경련은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 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등 올해‘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허창수 회장은 이 날 개회사에서 “지난해 전경련은 회장단 회의를 폐지하고 사무국 예산과 인력을 대폭 감축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민간 외교를 강화하고 평창올림픽에 힘을 보태는 등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회 각계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올해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허 회장은 "올해는 혁신 성장을 위한 5대 사업을 추진해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며 "특히 일자리는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이 날 총회에서 ▲벤처 활성화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민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민간특별위원회 구성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선진국의 사례 분석 및 해법 제시 등 저출산 대응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경제계 미션단 파견 등 신시장 개척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경제계 대응방안 마련 등 통일경제 기반 조성을 ‘2018년 5대 핵심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핵심사업을 선정했으며 기업정책 연구뿐만 아니라 저출산과 청년일자리 등 국가적 어젠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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