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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나도 뜨려고 벗었는데 여자들한테 그런 말 하는건 실례"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2.13 07:38 수정 2018.02.13 07:40
ⓒMBC 사진자료 ⓒMBC 사진자료

이준이 화제인 가운데 이준의 과거 노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준은 노출 연기에 대해 "사실 전 노출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은 "특히 여자 연예인에게 심한 것 같다. 남자들에게는 노출해도 멋있다고 해주는데 여자들한텐 '뜨려고 벗었다'는 등 안 좋은 말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준은 "저도 사실 뜨려고 벗었다. 전 그랬는데 여자들한테 그런 말을 하는 건 실례가 아닌가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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