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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화보, 봄의 여신 '물오른 미모'

스팟뉴스팀
입력 2018.02.11 11:23 수정 2018.02.11 09:23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김태리와 함께 한 2018년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김태리와 함께 한 2018년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김태리와 함께 한 2018년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치열한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전하고픈 ‘나’의 이야기’의 의미를 지닌 이번 시즌 브랜드 슬로건, ‘디어 미(DEAR ME,)’를 테마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태리는 고혹적인 모습부터 발랄하고 통통 튀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과 감각적인 포즈 등으로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 컬러를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 미니 드레스와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팬츠를 상큼한 미소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 잡았다.

따뜻한 컬러와 입체적인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포르타 펀칭(PORTA PUNCHING) 라인 핸드백을 매치해 보다 산뜻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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