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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난데없는 '재결합설' 왜 불거졌나

김명신 기자
입력 2018.02.09 12:39 수정 2018.02.09 12:43
이민호와 수지가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데일리안DB 이민호와 수지가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데일리안DB

이민호와 수지가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9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보도, 그러나 양측은 이와 관련해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민호와 수지가 결별한 후 연예계 동료로 가끔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민호와 수지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11월 안타깝게 결별했다.

특히 교제 중 결별설 해프닝을 여러 번 겪었던 이민호 수지는 결별 이후에는 재결합설에 잇따라 제기돼 두 스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민호는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수지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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