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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이원희... 반전 매력 그녀의 ‘사진 한 장’ 새삼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2.05 09:22 수정 2018.02.05 10:2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이원희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5일 오전 9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원희’가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이날 이원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원희의 그녀 사랑스러운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이원희의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제한 모습으로 알려지며, 순수하고 단아한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용인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인 이원희는 2011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여자유도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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