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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 뮤직비디오 극과 극 매력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1.24 00:55 수정 2018.01.24 13:08
ⓒ영상 캡쳐 ⓒ영상 캡쳐

최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최사랑의 극과극 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사랑은 과거 '국민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최사랑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노란색 가발을 쓴 채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사랑은 아프리카TV에 출연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최사랑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사랑은 1976년 생으로 2015년 '부자되세요'로 데뷔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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