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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검찰 소환조사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1.24 10:30 수정 2018.01.24 10:32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24일 서울동부지검에서 불법 자금 조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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