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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팔 근육 손상 '치료 위해 미국행'

이한철 기자
입력 2018.01.22 16:20 수정 2018.01.22 16:20
배우 마동석이 팔 근육 부상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배우 마동석이 팔 근육 부상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배우 마동석이 팔 근육 부상으로 치료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마동석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마동석이 팔 근육 및 인대 손상으로 미국 전문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마동석이 1개월 일정으로 이달 중순 출국했으며 치료를 마치고 2월 귀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챔피언'에서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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