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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누드톤 패션, 입은 거야 만 거야? '아찔'

스팟뉴스팀
입력 2018.01.21 09:28 수정 2018.01.21 09:29
방송인 이파니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간지 방송인 이파니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간지

방송인 이파니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과거 공개된 한류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 화보를 통해 누드톤의 옷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파니는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이파니는 극 중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 잠입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이파니는 "예쁜 걸 포기하고 연기에 몰두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섹시한 모습 보다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집 촬영 때는 속옷도 입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편안한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고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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