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배우 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뛰었다"며 "극을 끌고 가는 인물이라 지루하지 않게 표현하고 싶었다. 인물에게 감정 이입해서 관객들이 건우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있게 노력했다"고 전했다. 7년 전 원작을 접했다는 그는 "메시지가 좋아서 영화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영화사 측에 먼저 얘기하기도 했다. 원작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기보다는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영화가 억울한 일을 겪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성과 많이 호흡한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 때 선배님과 하루 같이 찍었고, '1987' 때는 한 번도 못 뵀다"며 "선배님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셨고, 선배님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강동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골든슬럼버'를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 외에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김의성 등이 합세했다.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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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억울한 일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 됐으면"

부수정 기자 | 2018-01-17 11:56
배우 강동원이 영화 배우 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뛰었다"며 "극을 끌고 가는 인물이라 지루하지 않게 표현하고 싶었다. 인물에게 감정 이입해서 관객들이 건우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있게 노력했다"고 전했다.

7년 전 원작을 접했다는 그는 "메시지가 좋아서 영화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영화사 측에 먼저 얘기하기도 했다. 원작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기보다는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영화가 억울한 일을 겪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성과 많이 호흡한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 때 선배님과 하루 같이 찍었고, '1987' 때는 한 번도 못 뵀다"며 "선배님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셨고, 선배님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강동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골든슬럼버'를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 외에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김의성 등이 합세했다. 2월 개봉.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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