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이 최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북한과의 협의를 통해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의 단일팀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남북 관계자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실무 담당자가 만나 세부 사항을 협의하면 단일팀 구성이 가능해진다. 문제는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게 될 선수들이다. 이번 올림픽 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흘린 땀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학교 또는 실업팀 하나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 하나로 빙판을 달려온 이들이다. 결국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반대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반대 청원글만 벌써 100건을 넘고 있으며 동참 인원도 1천여 명을 뛰어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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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반대”

김윤일 기자 | 2018-01-16 14:16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연합뉴스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이 최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북한과의 협의를 통해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의 단일팀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남북 관계자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실무 담당자가 만나 세부 사항을 협의하면 단일팀 구성이 가능해진다.

문제는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게 될 선수들이다. 이번 올림픽 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흘린 땀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학교 또는 실업팀 하나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 하나로 빙판을 달려온 이들이다.

결국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반대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반대 청원글만 벌써 100건을 넘고 있으며 동참 인원도 1천여 명을 뛰어넘고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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