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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정아, 남편이 반할 명품 몸매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1.15 00:30 수정 2018.01.15 14:49
ⓒ플레디스 제공 ⓒ플레디스 제공

애프터스쿨 정아의 명품몸매가 새삼 화제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정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정아'의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아는 과거 공개된 애프터스쿨의 연습사진에서 완벽한 'X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X라인'은 허리가 잘록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뜻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아가 그룹의 숨겨진 명품몸매 소유자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아가 속해있던 애프터스쿨은 가희, 유이, 나나 등 명품 몸매를 보유한 멤버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원조 모델돌'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가희와 함께 원숙미를 담당했던 정아는 모델급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아는 프로농구 선수와 오는 4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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