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5일 "어제 신당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고 오늘, 내일쯤 출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안 대표는 당무위 대표당원도 500명씩 자기가 임명해나가면서 무리수를 쓰는 것은 우리나라 정당사에 이런 대표를 가져본 건 처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 최고위, 사무총장 등 당직자, 사무처 당직 직원, 당무위원, 대의원 대표당원도 500명씩 또 임명해서 국회를 장악했던 것은 전두환 대통령이 통일주체 대의원들을 만들어서 체육관 선거를 했다는 것하고 똑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안 대표는 의원총회에 와서 중진들과 전직 대표들과 만나 '통합의 통 자도 꺼내지 않겠다. 선거 때 연대는 검토해 보겠다' 했는데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안 대표의 정치적 미래를 묻는 질문에 "바른 생각을 가져야 당원들로부터 통합에 대한 지지를 받는다"면서 "그렇게 꼼수 생각을 가지고 과거로 회귀한 방식을, 그런 정치로 돌아가 '내가 옳다'라고 하면 미래가 있겠나"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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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반대파, '신당창당추진위원회' 출범 초읽기

이동우 기자 | 2018-01-15 10:48
12일 오후 국회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논의를 위해 열린 국민의당 당무위원회에서 당직자들이 출입구를 막아선 가운데 박지원 의원이 당무위에 어렵게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12일 오후 국회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논의를 위해 열린 국민의당 당무위원회에서 당직자들이 출입구를 막아선 가운데 박지원 의원이 당무위에 어렵게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5일 "어제 신당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고 오늘, 내일쯤 출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안 대표는 당무위 대표당원도 500명씩 자기가 임명해나가면서 무리수를 쓰는 것은 우리나라 정당사에 이런 대표를 가져본 건 처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 최고위, 사무총장 등 당직자, 사무처 당직 직원, 당무위원, 대의원 대표당원도 500명씩 또 임명해서 국회를 장악했던 것은 전두환 대통령이 통일주체 대의원들을 만들어서 체육관 선거를 했다는 것하고 똑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안 대표는 의원총회에 와서 중진들과 전직 대표들과 만나 '통합의 통 자도 꺼내지 않겠다. 선거 때 연대는 검토해 보겠다' 했는데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안 대표의 정치적 미래를 묻는 질문에 "바른 생각을 가져야 당원들로부터 통합에 대한 지지를 받는다"면서 "그렇게 꼼수 생각을 가지고 과거로 회귀한 방식을, 그런 정치로 돌아가 '내가 옳다'라고 하면 미래가 있겠나"고 반문했다.[데일리안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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