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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 MC 이성경, 이광수와 '롱다리' 커플 키스 재조명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1.10 16:50 수정 2018.01.10 16:52
ⓒSBS 제공 ⓒSBS 제공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부문의 MC로 나서는 이성경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이 새삼 화제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부문의 MC로 나서는 이성경의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이성경은 과거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당시 드라마 제작진은 수광(이광수)과 소녀(이성경)의 달달한 키스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이광수에게 먼저 다가가 키스를 건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순정남 이미지와는 사뭇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모델출신답게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도 한쪽 발만 들고 입맞춤에 성공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저털 음원부문은 10일 JTBC와 JTBC2, 네이버 V앱에서 5시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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